설마, 벌써, 크리스마스이브라니! 이브를 혼자 보내지 않기 위해, 필사적으로 계획을 짜는 레츠코. 게다가 SNS에서 남들의 인정을 집요하게 갈구하니 이를 어쩌면 좋지? 2018년 시즌 1과 크리스마스 특별편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산리오의 캐릭터 어그레시브 레츠코. 25살 난 레서판다 레츠코는 상사와 동료들의 어처구니없는 행동 때문에 불만이 가득하다. 그러다 열이 머리끝까지 올랐을 때, 레츠코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노래방에 가서 데스메탈 부르기. 시즌 2에서도 노래방에 가서 풀어줘야 할 화가 넘쳐나는 레스코. 이제는 끈질기게 사생활에 참견하는 어머니에 악몽 같은 신입 사원까지 더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