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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3년 9월 1일, 도쿄를 강타하여 105,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간토 대지진이 일어났다.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지금, 세 촬영감독이 그 긴박한 순간을 기록한 장면들을 만난다. 간토 대지진을 포착한 소리 없는 흑백 영화는 10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재해를 기록하는 의미를 묻는다. 더불어 이 참사에서 학살당한 한국인 희생자들을 기리는 마음을 전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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